남학생 봄 청바지 자유조절 허리벨트

 

 

 

어제 아들이 봄 옷 산다고 쇼핑을 다녀왔어요~

같이 가자니까 학원에 가야 하니 혼자 가서 빨리 쇼핑하겠다며..

 

 

전에도 친구와 가거나 해서 저는 아들 옷 쇼핑은 편해서 좋아요.

고딩 아들 말라서 바지허리가 커서 허리벨트가 필요하다며

봄 청바지와 허리 벨트를 사야겠다며 다녀왔어요.

 

 

 

 

마음에 쏙 드는 허리벨트를 구매해 왔답니다^^

보통 허리벨트는 너무 커서 허리벨트를 잘라내고 다시

구멍에 맞추어야 하는데 요건 가죽이 아니고 천으로 된건데

아무 곳에나 끼우면 구멍이 다 연결돼요...ㅎㅎ..

 

 

 

 

고딩 아들 아주 마음에 들어 합니다~

 봄 청바지도 한 벌 사고 남방도 하나 사왔네요~

 

빠른 시간에 쇼핑을 마치고 학원에 갔답니다~

죠프에서 산 허리벨트 마른 사람에겐 그만인 허리벨트에요^^

+ Recent posts